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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온도 35도 넘으면 오후 2시~5시 작업중지

오늘 같은 날 현장 나가시는 분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. 경기도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. 밤에도 기온이 잘 안 내려가서 다들 잠을 설치는 요즘입니다. 체감온도 35도가 넘으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멈추게 돼 있는 거 혹시 아셨나요. 현장에서 꼭 지켜야 하는 법적 기준입니다.

고용노동부가 이번 달 건설, 조선, 물류 현장 1,000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. 최근 5년 온열질환 산재의 절반 가까이가 건설현장에서 나왔다고 하니 이유가 있는 셈입니다.

그늘 · 물 · 휴식. 이 세 가지만 챙겨도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.

오늘 하루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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